눈 건강 관리하기, 루테인, 아스타잔틴, 안구건조증, 야맹증

눈에 문제가 느껴지면?

  • 눈에 문제가 느껴지면 안과에 가서 전문의로부터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 한다. 안경점으로 바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안경을 새로 맞추더라도 안경점에서 검사하기 보다 안과에서 시력검사 후 안경처방전을 받아 안경점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 서울이라면 종각역 6번 출구에 위치한 공안과의원 종로점을 추천한다. 안과계의 종합병원이라 불린다.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눈에 피로를 느낄 때는?

  • 평소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긴 학생, 직장인의 경우 만성적인 눈의 피로를 느끼게 된다. 방치하면 안구건조증, 야맹증, 시력 저하로 이어지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 눈이 건조하거나 침침할 경우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사유(뱀 기름)가 함유된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동성제약의 사이안 연질캡슐(사유 296.7mg 함유)을 추천한다.

  • 다음으로 효과가 좋은 것은 눈에 좋은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으로는 네이쳐스웨이의 징크골드 아이즈(쿠팡직구 25,800원)를 추천한다. 눈에 좋은 성분(빌베리 추출물 120mg, 은행잎 추출물 60mg, 루테인 20mg, 지아잔틴 1mg)을 한꺼번에 담은 종합비타민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전 2정을 복용하면 된다.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하며 아이허브, 오플닷컴, 쿠팡직구 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쿠팡직구의 경우 주문에서 배송까지 3일 정도가 소요된다.

눈 건강과 관련된 영양소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

  • 비타민A(레틴올) 또는 그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야맹증을 예방할 수 있다.
  •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은 식약처에 의해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라고 눈 건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명시되어 있다.
  • 베타카로틴은 천연 색소로 체내에 축적되어 있다가 필요할 경우 레틴올로 전환되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6mg의 베타카로틴이 1mg의 레틴올을 생성한다고 알려져있다.
  • 비타민A는 별도로 영양제를 구매하는 것보다 종합비타민(멀티비타민) 구매를 권장한다. 영양제 추천은 이 글을 참고한다.

오메가3

  • 오메가3에 포함된 EPA와 DHA는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역시 인체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아 외부 식품을 통한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
  • 오메가3는 식약처에 의해 생리활성기능 2등급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 받았다.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표현은 효과를 누구에게나 100% 보장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EPA와 DHA 성분의 합으로 매일 600mg~1,000mg를 복용하면 안구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다. 별도의 영양제 구매를 권장한다. 영양제 추천은 이 글을 참고한다.
  • 사유(Snake Oil)가 함유된 일반의약품은 정제어유보다 안구건조증에 훨씬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있다. 사유 또한 대부분이 오메가3로 구성되어 있다.

루테인, 지아잔틴

  • 루테인지아잔틴은 우리 눈의 망막이 제 기능을 하게 해주는데 필요한 천연 색소이다. 인체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으며 나이가 들수록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외부 식품을 통한 섭취가 필수이다.
  • 루테인, 지아잔틴은 식약처에 의해 생리활성기능 1등급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줌을 인정 받았다. ~도움을 줌이란 표현은 충분한 임상시험으로 효과를 100% 보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루테인과 지아잔팀 성분의 합으로 매일 10mg~20mg를 복용하면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 루테인은 금잔화(마리골드 꽃) 추출물이 흡수율이 좋으며 그 중에서도 FloraGLO 상표가 붙은 것이 최고의 흡수율을 보여준다. 솔가 루테인 20mg(1일 371원, 쿠팡직구 기준) 제품을 추천한다.
  •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천연 색소로 앞서 설명한 루테인, 지아잔틴 외에 메쏘-지아잔틴(RS-지아잔틴)이 추가로 존재한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는 이 메쏘-지아잔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Lutemax 2020 상표가 붙은 것이 이러한 메쏘-지아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닥터베스트 베스트 루테인 20mg(1일 197원, 오플닷컴 기준)를 추천한다.

안토시아닌

  • 안토시아닌은 주로 ~베리(아로니아, 블랙커런트, 아사이베리, 빌베리 등)로 끝나는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색소이다. 안토시아닌을 섭취하면 안구 망막에 존재하는 광색소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 준다.
  • 베리류 중에 특히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은 스웨덴산 빌베리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이다.(원산지가 매우 중요하다.) 직접 과일을 사먹어도 좋지만 동결 건조(영양소 파괴를 최소화)된 분말을 구매하여 매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블랙커런트 분말의 경우 1일치 안토시아닌 성분 40mg을 담은자로우 포뮬러스 블랙커런트 동결건조 추출물 200mg(1일 214원, 오플닷컴 기준)을 추천한다.

국내 눈 영양제 추천

< 스마타민 코큐텐 루테인 >

  • 스마타민에서 나온 코큐텐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은 성분만 담은 영양제이다.
  • 루테인(10mg) 성분이 가장 흡수율이 뛰어난 FloraGLO인 것이 장점이다. 타제품과 다르게 코엔자임Q10(유비퀴논 100mg) 항산화제도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 부원료로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 0.13mg), 토마토추출물분말(50mg, 라이코펜 5%)이 함유되어 있다.
  • 기본 비타민을 빼고 눈에 필요한 엑기스 원료만 제공하므로 멀티비타민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 추가로 추천한다.
  • 1일 416원(60일분 판매가 25,000원)이다. 루테인, 아스타잔틴, 코큐텐, 라이코펜을 하나에 담은 것 치고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 한국클라리티 아이골드 맥스 플러스 >

  • 한국클라리티에서 나온 아이골드 맥스 플러스는 기본 비타민(A, B1, B2, B6, D, E), 미네랄(엽산, 아연) 조합에 루테인이 추가된 눈 영양제이다.
  • 루테인(10mg) 성분이 가장 흡수율이 뛰어난 FloraGLO인 것이 장점이다.
  • 부원료로 정제어유(오메가3), 빌베리/아사이베리추출물분말(안토시아닌), 토마토추출물분말(라이코펜)이 추가로 함유되어 있는데 원산지와 용량 표시를 찾을 수 없다.
  • 평소 다른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을 경우 추천한다. (멀티비타민을 복용 중이라면 영양소가 중복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1일 1,233원(30일분 판매가 37,000원)이다.

나는 어떤 효과를 보았나?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징크골드 아이즈 눈 영양제를 보름 이상 매일 저녁식후 복용하고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눈 따가움과 시야 흐림 현상을 고칠 수 있었다.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영양 부족과 모니터를 오래 봐야 하는 근로 환경에서 로돕신의 양이 감소하면서 발생했던 증상 같다. 영양제에 들은 빌베리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서 비타민A안토시아닌 성분이 로돕신 생성과 재합성을 촉진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
  • 눈 영양제 복용 보름 후에는 멀티비타민과 오메가3 복용을 병행했다. 현재는 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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