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앱'에 해당되는 글 3건

  1. 개발자들이여! 이제는 전자책(이북)을 읽자!
  2.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사진 보정 앱 추천, VSCO Cam
  3. [앱] GoMarks; 안드로이드 Google 북마크 동기화 앱

개발자들이여! 이제는 전자책(이북)을 읽자!

개발자, 끊임 없는 투자가 필요한 고달픈 직업

세상의 모든 직업이 끊임 없는 공부를 요구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만큼 하드코어하게 반강제적 공부를 요구하는 직업도 드물 것이다. 야근과 주말 출근도 벅찬데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신기술들은 개발자에게 끊임 없는 학습을 요구한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수단의 공부 방법이 필요하고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책을 구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노트북 하나도 몇 그램 가벼운 것을 사려고 십수만원을 기꺼어 추가 지불하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종이로 된 두꺼운 책(특히 레퍼런스 개발서적은 백과사전보다도 두껍다.)은 영 구매하기 껄끄럽다. 0과 1의 디지털로 먹고 사는 개발자 답게 폼 나게 전자책을 구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대표적인 전자책 플랫폼을 간단히 비교 정리하고자 한다.

Amazon Kindle(아마존 킨들) ★★★★☆

Amazon Kindle은 영어권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책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Play 스토어에서 앱 설치가 가능하다.


  • Amazon Kindle 앱을 이용하려면 Amazon 계정이 필요하다. 앱에서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계정이 생성된다.
  • 계정 로그인 후 메뉴에서 Kindle Store로 이동하면 전자책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전 샘플 챕터를 읽어볼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 Amazone Kindle은 전자책 플랫폼의 선두주자 답게 가장 많은 개발 관련 전자책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리뷰가 풍부하여 구매 전 의사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원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개발자에 있어 최고의 전자책 플랫폼이라고 생각된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21권이 조회된다. 가장 상위에 조회된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 원서의 가격을 보면 $10.99(한화 13,300원)이다.

Google Play 북(구글 플레이 북) ★★☆☆☆

Google Play 북Google이 서비스하는 전자책 플랫폼이다. 유일하게 번역서와 원서를 한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무려 40권이나 조회된다. 하지만 연관성이 적은 책까지 검색하여 실질적으로는 Amazon Kindle과 큰 차이가 없다. 한글 번역서는 단 1권이 조회되었는데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으로 1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후에 설명할 리디북스보다 2,000원 비싸다.
  • 동일한 책의 영문 원서는 16,522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앞서 Amazon Kindle보다 약 3,000원 비싸다. 번역서는 리디북스보다, 원서는 Amazon Kindle보다 비싼 셈으로 포지션이 애매하다.
  • 안드로이드 앱은 검색 결과에 대한 필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점에 있어서는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하는 Amazon Kindle의 완승이다.
  • 또한, 영문 원서의 사용자 리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Amazon Kindle의 완승이다.

리디북스 ★★★☆☆

리디북스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책 플랫폼이다. 특히, 리더로서의 앱의 편의성은 Amazon Kindle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단 1권이 조회된다. 앞서 설명한 플랫폼에서도 검색된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인데 가격은 9,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앞서 Amazon Kindle에서는 원서가 $10.99(환화 13,300원)에, Google Play 북에서 번역서가 11,000원에 판매된 것을 생각하면 리디북스에서 번역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 컨텐츠만 풍부하다면 리디북스의 압승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리디북스 서비스가 런칭된지 수년이 지났지만 검색 결과가 보여주듯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서적의 업데이트는 더디기만 하다.

결론

안타깝게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영문 원서와 한글 번역서를 구매하기에는 아직 힘든 듯 하다. 1차적으로 국내서 및 번역서는 리디북스에서 구매하고, 원서는 Amazon Kindle에서 구매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사진 보정 앱 추천, VSCO Cam

사진 보정, 쉽게 할 수 없을까?

SNS의 시대에 살면서 폰카이든 DSLR이든 원본과 별도로 때때로 사진 보정이 필요할 때가 많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보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은 많지만 무엇 하나 완벽하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다. 나같은 경우 뽀샵이라던가 빈티지 효과라든가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사람이 비스듬히 찍힌 기울어진 사진을 바로 잡아주고 어두침침한 사진에 적당히 과하지 않게 생동감을 살릴 수 있는 정도면 만족하는데 의외로 이런 간단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많지 않다. 이번 글에는 이런 고민을 한큐에 끝내주는 VSCO Cam이란 무료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앱을 설치하자.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Play 스토어를 실행하고 VSCO Cam을 설치한다.


사진 보정을 해보자.



실행 후 처음 나타나는 메인메뉴이다. LIBRARY를 터치한다.




처음 실행하면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를 터치하여 보정할 사진을 추가한다.




메모리카드에 있던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멍멍이 사진을 추가했다.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사진은 원본과 별도로 사진 보정 설정을 기억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가운데 공구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여 TOOLKIT을 실행한다.




TOOLKIT을 실행하면 미리 제공되는 프리셋이 보여지는데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는 목적으로는 좋지만 사진 보정과는 거리가 멀다. 수동으로 사진을 보정하기 위해 2번째 렌치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수동 보정 화면에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각 기능을 터치하고 화면을 보며 값을 조절하여 보정할 수 있다. EXPOSUR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TEMPERATUR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VSCO Cam의 강점은 이렇게 조정한 값을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어떤 값이 적절한 값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편리한 보정이 가능하다.




CONTRAST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ROTAT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격자 무늬의 그리드가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편리하다.





CROP을 조절하는 화면이다. 자주 쓰이는 비율이 프리셋으로 제공되어 조절하기가 편리하다.




TINT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SATURATION을 조절하는 화면이다.




SHADOWS SAV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보정이 완료되었다. 조절한 값들을 저장하고 LIBRARY 화면으로 나간다. 보정이 끝난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 4번째 SHARE 아이콘을 터치한다.




SHARE 메뉴에서는 보정된 사진 저장 및 SNS 공유가 가능하다. 원하는 기능을 실행한다.




보정 전후의 모습이다. 큰 변화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보정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앱] GoMarks; 안드로이드 Google 북마크 동기화 앱

Google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평소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을 북마크에 추가하여 관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GoMarks란 앱을 설치하면 Google 북마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동기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노란색 별 모양의 GoMarks 아이콘이 생기며 최초 구글 계정 로그인 설정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oogle 북마크
https://www.google.com/bookmarks/

GoMarks for Google Bookmarks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ndroappsdev.gomark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