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해당되는 글 22건

  1. 윈도 필수 추천 유틸리티 모음
  2. 개발자들이여! 이제는 전자책(이북)을 읽자!
  3. 검은 화면 상태로 먹통이 된 원격 데스크톱(Remote Desktop) 문제 해결하기
  4. 액셀(Microsoft Excel)에서 CSV 파일 불러오기
  5. 텔레그램(Telegram)으로 데스크탑(PC)과 스마트폰 간에 파일 전송하기
  6. 크롬의 간편하고 빠른 프록시 애드온 추천, Data Compression Proxy
  7.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사진 보정 앱 추천, VSCO Cam
  8. 가볍고 직관적인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Avidemux (2)
  9. 심플한 디자인의 휴대용 보조 배터리 팩, 오난코리아 N9-8000
  10. 크롬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새 탭 페이지를 제거하자

윈도 필수 추천 유틸리티 모음

생산성

  • Lanuchy: 런처 프로그램이다. 시작 버튼을 호출할 필요 없이 Alt + Space 단축키 만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순식간에 실행할 수 있다.

  • Notepad2: 메모장을 대체하는 에디터 프로그램이다. 메모장과 동일한 느낌으로 거부감 없이 테마, 구문 강조 등의 강력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원작자 배포 버전보다 BluenlivE님의 한글화 적용 버전을 추천한다.

최적화

  • CCleaner: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들을 청소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휴지통의 우클릭 메뉴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한 방에 시스템 청소를 할 수 있다.

  • 구라제거기: 한국인 BluenlivE님이 개발하여 배포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일괄 삭제 프로그램이다. PC를 먹통으로 만드는 악성 보안 프로그램들을 한 방에 제거할 수 있다.

  • AlacrityPC: 원래 게임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프로파일 단위로 종료시킬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설정해두면 언제든지 버튼 한 방에 강제 종료시킬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인 Greenify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보안

오피스

  • WPS Office: MS 오피스를 대체하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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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여! 이제는 전자책(이북)을 읽자!

개발자, 끊임 없는 투자가 필요한 고달픈 직업

세상의 모든 직업이 끊임 없는 공부를 요구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만큼 하드코어하게 반강제적 공부를 요구하는 직업도 드물 것이다. 야근과 주말 출근도 벅찬데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신기술들은 개발자에게 끊임 없는 학습을 요구한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수단의 공부 방법이 필요하고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책을 구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노트북 하나도 몇 그램 가벼운 것을 사려고 십수만원을 기꺼어 추가 지불하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종이로 된 두꺼운 책(특히 레퍼런스 개발서적은 백과사전보다도 두껍다.)은 영 구매하기 껄끄럽다. 0과 1의 디지털로 먹고 사는 개발자 답게 폼 나게 전자책을 구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대표적인 전자책 플랫폼을 간단히 비교 정리하고자 한다.

Amazon Kindle(아마존 킨들) ★★★★☆

Amazon Kindle은 영어권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책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Play 스토어에서 앱 설치가 가능하다.


  • Amazon Kindle 앱을 이용하려면 Amazon 계정이 필요하다. 앱에서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계정이 생성된다.
  • 계정 로그인 후 메뉴에서 Kindle Store로 이동하면 전자책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전 샘플 챕터를 읽어볼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 Amazone Kindle은 전자책 플랫폼의 선두주자 답게 가장 많은 개발 관련 전자책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리뷰가 풍부하여 구매 전 의사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원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개발자에 있어 최고의 전자책 플랫폼이라고 생각된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21권이 조회된다. 가장 상위에 조회된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 원서의 가격을 보면 $10.99(한화 13,300원)이다.

Google Play 북(구글 플레이 북) ★★☆☆☆

Google Play 북Google이 서비스하는 전자책 플랫폼이다. 유일하게 번역서와 원서를 한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무려 40권이나 조회된다. 하지만 연관성이 적은 책까지 검색하여 실질적으로는 Amazon Kindle과 큰 차이가 없다. 한글 번역서는 단 1권이 조회되었는데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으로 1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후에 설명할 리디북스보다 2,000원 비싸다.
  • 동일한 책의 영문 원서는 16,522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앞서 Amazon Kindle보다 약 3,000원 비싸다. 번역서는 리디북스보다, 원서는 Amazon Kindle보다 비싼 셈으로 포지션이 애매하다.
  • 안드로이드 앱은 검색 결과에 대한 필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점에 있어서는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하는 Amazon Kindle의 완승이다.
  • 또한, 영문 원서의 사용자 리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Amazon Kindle의 완승이다.

리디북스 ★★★☆☆

리디북스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책 플랫폼이다. 특히, 리더로서의 앱의 편의성은 Amazon Kindle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 테스트 검색어로 OAuth를 검색하면 단 1권이 조회된다. 앞서 설명한 플랫폼에서도 검색된 OAuth 2.0(라이언 보이드 저)인데 가격은 9,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앞서 Amazon Kindle에서는 원서가 $10.99(환화 13,300원)에, Google Play 북에서 번역서가 11,000원에 판매된 것을 생각하면 리디북스에서 번역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 컨텐츠만 풍부하다면 리디북스의 압승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리디북스 서비스가 런칭된지 수년이 지났지만 검색 결과가 보여주듯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서적의 업데이트는 더디기만 하다.

결론

안타깝게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영문 원서와 한글 번역서를 구매하기에는 아직 힘든 듯 하다. 1차적으로 국내서 및 번역서는 리디북스에서 구매하고, 원서는 Amazon Kindle에서 구매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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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면 상태로 먹통이 된 원격 데스크톱(Remote Desktop) 문제 해결하기

공포의 검은 화면

퇴근 후에도 예측하지 못한 장애가 터지면 이유불문하고 PC 앞에 앉아야 하는 것이 IT인의 숙명이다. 내 경우 사내 보안 정책상 방화벽에서 원격 데스크톱(Remote Desktop)을 이용한 원격 제어만이 허용되는데 문제는 가끔 원격 테스크톱 연결시 검은 화면(Black Screen)이 뜨면서 먹통이 될 때가 있다. 아무리 구글링해봐도 검은 화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시스템 재시작인데 문제는 먹통이 된 화면에서 시스템을 재시작할 방법이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이 경우 당황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따라해보자.

원격 데스크톱에서는 Ctrl + Alt + Del을 어떻게 누를까?

검은 화면이라서 화면을 볼 수는 없지만 다행히도 단축키는 작동한다. 눈치 챘겠지만 Ctrl + Alt + Del 단축키를 이용한 시스템 재시작을 하려고 한다. 무식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문제는 원격 데스크톱에서는 Ctrl + Alt + Del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다. 당황하지 말고 원격 데스트톱에서는 Ctrl + Alt + End 키를 누르자.

Windows 7 Professional 환경에서 재시작하기

Windows 7 Professional 환경에서는 Tab (4번) -> Enter -> ↓ -> Enter 키를 천천히 차례대로 누른다. 곧 시스템이 재시작되면서 원격 데스크탑이 종료될 것이다.

Windows 8 Pro 환경에서 재시작하기

Windows 8 Pro 환경에서는 Tab (6번) -> Enter -> ↓(3번) -> Enter 키를 천천히 차례대로 누른다. 곧 시스템이 재시작되면서 원격 데스크탑이 종료될 것이다.

시스템이 재시작된 후에는?

시스템이 재시작되어 원격 데스크탑이 종료되면 천천히 커피 한잔을 마시고 오자. 다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시도하면 검은 화면이 아닌 정상적인 화면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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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Microsoft Excel)에서 CSV 파일 불러오기

CSV가 뭐지?

CSV(Comma-Separated Values)는 2차원 테이블 형식의 숫자 또는 문자를 저장하기 위한 텍스트 포맷을 의미한다. 대개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파일시스템으로 저장할 때의 파일 형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CSV라는 이름의 유래에서 보듯이 구분자는 일반적으로 콤마(Comma)기호를 사용하는데 꼭 콤마 기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어떤 문자라도 구분자로 사용할 수 있다.

액셀(Excel)에서 CSV 파일을 불러오면 문제가 발생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CSV 파일은 2차원 테이블 형식의 숫자 또는 문자를 저장하기 때문에 Excel(액셀)과 100% 호환된다. 하지만 바로 액셀에서 불러오면 원하지 않는 형식으로 데이터가 로드된다. 구체적인 예를 설명하면 15자리를 초과하는 숫자 또는 숫자만으로 구성된 텍스트 등이 제멋대로 잘려친채 숫자로 파씽되어 버리거나 텍스트가 제멋대로 날짜 형식으로 변환된다. 액셀이 너무 똑똑한 탓인데 사용자로서는 반갑지 않은 인공지능이라고 해야할까? 처음 접하면 꽤나 당황하게 되는 문제이다.

액셀(Excel)에서 CSV 파일을 정상적으로 불러오기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아래 절차대로 CSV 파일을 불러오면 액셀의 자의적인 판단 없이 원본 그대로의 값을 불러올 수 있다.

  • Microsoft Excel을 실행한다.(2010, 2013 기준)
  • 상단 메뉴에서 데이터를 클릭한 후 텍스트 아이콘을 클릭한다.
  • 열고자 하는 .CSV 파일을 더블클릭한다.
  • 텍스트 마법사 창이 나타나는데 기본 값은 구분 기호로 분리됨이 선택되어 있다. 다음을 클릭하여 다음 화면으로 진행한다.
  • 데이터의 구분 기호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기본 값은 이 체크되어 있다. 열고자 하는 .CSV 파일의 구분기호를 확인하여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 보통 쉼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데이터 미리 보기 창을 통해 데이터가 정확히 분리되었는지 확인 후 다음을 클릭한다.
  • 마지막으로 열에 대한 데이터 서식을 지정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열 데이터 서식은 기본 값으로 일반이 선택되어 있는데 이 경우 15자리를 초과하는 숫자 또는 숫자만으로 구성된 텍스트 등이 제멋대로 숫자로 파씽되어 원하는 않는 결과를 출력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열 데이터 서식을 텍스트로 변경해야 한다. 먼저 아래 데이터 미리 보기 창에서 모든 열을 선택한다.(첫 열을 클릭한 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지막 열을 선택하면 전체 열이 선택된다.) 다음으로 텍스트를 선택하면 모든 열이 원본 값 그대로의 텍스트 서식으로 변경된다. 열 지정이 완료되었으면 마침을 클릭한다.
  • 데이터가 들어갈 워크시트를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하면 .CSV 파일이 정상적으로 읽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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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Telegram)으로 데스크탑(PC)과 스마트폰 간에 파일 전송하기

암호화된 메시징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텔레그램(Telegram) 앱이 한창 인기이다. 텔레그램의 장점은 메시징의 암호화 말고도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점이 있다. 특히, Telegram Web 버전을 사용해보면 무설치의 편리함, 가볍고 빠른 반응속도와 간결하고 편리한 UI에 놀라게 되는데 이는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멀티 플랫폼을 염두하여 OpenAPI 방식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철학적인 부분 외에도 기술적으로도 개발자 입장에서 배울 것이 많은 서비스이다.

텔레그램으로 이기종간 파일 전송하기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와 사진 또는 파일을 주고 받는 것은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메신저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다. 하지만 내 계정으로 로그인한 PC와 스마트폰 간에 파일을 주고 받는 기능을 제공하는 메신저는 흔치 않다. 텔레그램이 바로 이기종간의 파일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 먼저 본인의 스마트폰에 Telegram 앱을 설치하여 사용 중이어야 한다.
  • 데스크탑(PC)에서 https://telegram.org/dl/webogram에 방문하여 Telegram Web 서비스에 접속한다. 로그인이 필요한데 국가를 선택(South Korea)하고 Telegram이 설치된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 로그인하면 Telegram Notifications라는 대화방이 생성되는데 바로 이 대화방을 통해 PC-스마트폰 간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일반적인 대화방과 동일한 방법으로 메시지, 사진,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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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간편하고 빠른 프록시 애드온 추천, Data Compression Proxy

크롬에서 프록시를 사용하자.

일반적으로 크롬(Google Chrome)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록시 애드온은 ZenMate이다. ZenMate도 훌륭하지만 또다른 크롬의 프록시 애드온인 Data Compression Proxy를 소개하고자 한다.


살펴보기 및 소감

  • 애드온의 설치는 여기를 클릭하거나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Data Compression Proxy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 애드온 설치가 완료되면 빨간색 번개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된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바뀌면서 프록시가 작동한다. 다시 클릭하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프록시가 해제된다. 단순 프록시 사용이 목적이라면 다른 것은 알 필요가 없다. 무척 직관적이다.
  • 프록시의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편이다. 애드온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이 직접 운영하는 프록시 서버에서 요청에 대한 응답 데이터를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압축하여 전송하여 속도의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 HTTPS 프로토콜에는 프록시가 적용되지 않는다. HTTP 프로토콜에서만 프록시가 적용된다.
  • 프록시 적용시 전송 패킷의 변화점을 분석하면 IP 프로토콜의 목적지 IP 주소가 Google 서버 주소로 변경된다. 또한 TCP 프로토콜의 목적지 포트가 443으로 변경되며 HTTP 프로토콜 대신 TLSv1.2 프로토콜로 모든 내용이 암호화되어 전송된다.
  • Data Compression Proxy는 본래 모바일 크롬 사용자를 위해 구글이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본 애드온은 데스크탑 크롬에서도 이용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구글이 직접 공개한 애드온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버전 관리를 장담할 수 없다.

결론

일상적인 용도에서의 HTTP 프로토콜 사용시 빠른 프록시가 필요하다면 Data Compression Proxy 애드온을 사용하자. HTTP, HTTPS 프로토콜에서 보다 안전하고 암호화된 프록시가 필요하다면 ZenMate 애드온을 사용하자.

참고글

키워드: 크롬, 프록시, Data Compression Proxy, ZenMate, VeilDuck, 닷지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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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사진 보정 앱 추천, VSCO Cam

사진 보정, 쉽게 할 수 없을까?

SNS의 시대에 살면서 폰카이든 DSLR이든 원본과 별도로 때때로 사진 보정이 필요할 때가 많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보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은 많지만 무엇 하나 완벽하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다. 나같은 경우 뽀샵이라던가 빈티지 효과라든가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사람이 비스듬히 찍힌 기울어진 사진을 바로 잡아주고 어두침침한 사진에 적당히 과하지 않게 생동감을 살릴 수 있는 정도면 만족하는데 의외로 이런 간단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많지 않다. 이번 글에는 이런 고민을 한큐에 끝내주는 VSCO Cam이란 무료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앱을 설치하자.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Play 스토어를 실행하고 VSCO Cam을 설치한다.


사진 보정을 해보자.



실행 후 처음 나타나는 메인메뉴이다. LIBRARY를 터치한다.




처음 실행하면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를 터치하여 보정할 사진을 추가한다.




메모리카드에 있던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멍멍이 사진을 추가했다.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사진은 원본과 별도로 사진 보정 설정을 기억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가운데 공구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여 TOOLKIT을 실행한다.




TOOLKIT을 실행하면 미리 제공되는 프리셋이 보여지는데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는 목적으로는 좋지만 사진 보정과는 거리가 멀다. 수동으로 사진을 보정하기 위해 2번째 렌치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수동 보정 화면에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각 기능을 터치하고 화면을 보며 값을 조절하여 보정할 수 있다. EXPOSUR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TEMPERATUR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VSCO Cam의 강점은 이렇게 조정한 값을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어떤 값이 적절한 값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편리한 보정이 가능하다.




CONTRAST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ROTAT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격자 무늬의 그리드가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편리하다.





CROP을 조절하는 화면이다. 자주 쓰이는 비율이 프리셋으로 제공되어 조절하기가 편리하다.




TINT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SATURATION을 조절하는 화면이다.




SHADOWS SAVE를 조절하는 화면이다.




보정이 완료되었다. 조절한 값들을 저장하고 LIBRARY 화면으로 나간다. 보정이 끝난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 4번째 SHARE 아이콘을 터치한다.




SHARE 메뉴에서는 보정된 사진 저장 및 SNS 공유가 가능하다. 원하는 기능을 실행한다.




보정 전후의 모습이다. 큰 변화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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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직관적인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Avidemux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있을까?

듀란 아쿠아 캠으로 자전거 여행을 하며 하루 30기가 이상의 HD 영상을 담게 되자 동영상 편집이 새로운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화려한 특수효과를 가진 상용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많지만 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고 이어 붙인 후 간단히 배경음악만 삽입할 수 있으면 만족하기 때문에 가벼운 무료 프로그램을 찾아보게 되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동영상 편집 툴, Avidemux

Avidemux는 설치 파일이 15MB 수준에 불과한 무료 동영상 편집 툴이다. 특수효과 기능 없이 간단히 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기능과 인코딩 옵션을 제공한다. 나로서는 잘라내기 기능만으로도 만족하기 때문에 이 툴을 선택하게 되었다.

Avidemux 다운로드 및 설치

Avidemux여기를 클릭하여 다운로드한다. 각자의 운영체제 환경에 맞는 설치 파일을 내려 받은 후 설치한다.

동영상 열기

  • 편집할 동영상을 불러오려면 File > Open 메뉴를 실행하여 불러온다. 2개 이상의 동영상을 하나의 동영상처럼 이어서 편집하려면 File > Append 메뉴를 실행하여 하나씩 덧붙인다.

동영상 자르기

  • 먼저 잘라낼 동영상의 범위를 지정해야 한다. 잘라낼 동영상의 시작 부분에 A(Set Marker A) 버튼, 마지막 부분에 B(Set Marker B) 버튼을 클릭하면 범위가 지정된다.
  • 범위 지정이 완료되었으면 File > Save 메뉴를 실행하여 저장한다.
  • 음성을 제거하고 싶다면 저장 전에 Audio > Select Track > Track 1Enabled 체크박스를 해제한다.
  • Avidemux의 장점은 원본 동영상의 손실없이 그대로 편집할 부분을 잘라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액션캠으로 촬영한 720p/60fps 동영상의 품질이 그대로 유지된다. 물론 필터 옵션을 통해 별도의 인코딩 옵션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잘라낸 동영상 합치기

  • 앞서 편집을 통해 잘라냈던 동영상을 이어 붙일 수 있다. 앞서 동영상 열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잘라낸 동영상들을 Append 기능으로 불러오면 된다.
  • 배경음악을 삽입하고 싶으면 Audio > Select Track > Track 1Enabled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우측의 Add Audio Track을 클릭하여 삽입할 음악 파일을 불러온다.
  • 모든 작업을 완료하였으면 File > Save 메뉴를 실행하여 저장한다.

더 많은 기능을 원한다면?

Avidemux는 가볍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그만큼 단순한 기능만 제공되기 때문에 특수효과 등의 복잡한 기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다. 보다 복잡한 기능을 원한다면 Lightworks 또는 VideoPad를 설치해보자. 모두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결론

시중에는 방송 편집 수준의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용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많지만 나처럼 간단한 편집 기능을 가진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을 찾는 사람도 많다. Avidemux는 원본 동영상의 손실없이 직관적인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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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의 휴대용 보조 배터리 팩, 오난코리아 N9-8000

스마트폰 시대, 하루를 가지 못하는 배터리

과거 피쳐폰 시절에는 한번 충전해두면 2~3일은 여유롭게 배터리 걱정 없이 생활했었다. 하지만 고성능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내장된 배터리로는 하루도 못가서 배터리가 바닥나는 상황이 일상화되었다. 여분의 배터리를 챙기면 된다지만 외출 중이거나 여행 중일 때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내 경우 자전거 여행시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이용하여 경로 추적과 이력을 남기는데 반나절도 못 가서 배터리가 바닥나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 일쑤였다.

구세주, 보조 배터리 팩!

그래서 생각한 것이 휴대용 보조 배터리 팩이다. 외출이나 여행시 보조 배터리 팩을 휴대하면 스마트폰을 끄지 않고 계속 사용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제품 조사에 착수했다. 스마트폰을 2~3번 완충할 정도의 적당한 용량을 가지면서 무게도 가벼운 제품을 찾아본 결과 오난코리아 N9-8000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스펙과 가격은?



제품 구매 후 포장을 뜯은 모습이다. 상당히 단순한 구성이다. 제조사가 공개한 충전 용량은 8000mAh로 90% 효율을 가진다고 광고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39,680원이다.



제품 뒷면과 파우치의 모습이다. 무게는 180g으로 매우 가벼우며 군더더기없이 굉장히 단순하게 디자인되었다.

보조 배터리 팩은 어떻게 충전하지?



오난코리아 N9-8000은 측면의 IN이라고 쓰여진 Micro-B 소켓을 통해 충전한다. Micro-B 소켓은 Micro USB 규격의 소켓으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의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충전시 사용하는 케이블과 충전기를 사용하여 본 제품 또한 충전이 가능하다.

외부기기는 어떻게 충전하지?



외부기기 충전은 상단의 OUT이라고 쓰여진 USB 소켓을 통해 충전한다. 제품에 동봉된 충전 케이블 또는 시중에 흔히 판매되는 USB2.0A-Micro-B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다. Micro-B 소켓을 가진 모든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3를 충전하는 모습이다. 본 제품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충전시에는 케이블 연결 후 반드시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 모양의 버튼을 눌러줘야 충전이 시작된다. 이 버튼은 본 제품의 남은 배터리 양을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사진에 보이는 파란색 LED가 배터리의 잔량을 알려준다.



외출 중 파우치에 담아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모습이다.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다만, 실리콘 케이스 재질의 파우치를 제공하는 것이 보다 실용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평가

외출이나 여행시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투박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디자인이라 질릴 일도 없다. 충전 효율과 내구성은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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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새 탭 페이지를 제거하자

새 탭 페이지는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브라우저는 새 탭을 클릭할 경우 새 탭 페이지(New Tab Page)가 나타난다. 새 탭 페이지에서는 로그인한 사용자 계정과 연동하여 최근 방문한 페이지들을 보여주는데 혼자 쓰는 PC가 아닌 이상 내가 방문한 페이지들이 누군가에게 노출된다는 것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다. 내 경우 집에서 방문했던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들이 회사에서 접속하였을 때 새 탭 페이지에 노출되어 일하지 않고 노는 것으로 오해받을 뻔한 적이 있다.


새 탭을 대체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크롬에는 원래 내부적으로 이러한 새 탭 페이지를 비활성화하는 기능이 제공되었지만 v33 버전부터 이 기능이 사라졌다. 구글의 모토인 Don't Be Evil(사악해지지 말자)가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이 개발한 새 탭을 대체하는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아래 2개의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기호에 맞는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설치하자.

Show Apps in New Tab

새 탭 페이지 대신 크롬에 설치된 앱의 목록을 보여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설치하자.

Empty New Tab Page

앱 목록도 필요없다면? 새 탭 페이지 대신 아무 내용도 없는 빈 페이지를 보여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설치하자.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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