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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입트영, 귀트영으로 영어 공부하기

개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야근에 치이고 회식에 치여 매년 다짐만 하는 영어 공부는 잊게 된다. 절박하지 않으니 독하게 동기부여가 될리 없다. 그러던 중 얼마전 장기 미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미국의 선진적인 직장문화(라고 쓰고 칼퇴 문화라고 읽는다.)를 접하고 미국 현지 회사에 정직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욕심이 벌컥 생겼다. 한국에 돌아온 후로 어학원 강의를 찾아보다가 직장인으로서 매일 퇴근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된 EBS 영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다.

EBS어학FM 설치하기

EBS의 어학 강의는 기본적으로 서점에서 교재를 구매하고 매일 제 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접근성과 반복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앱을 설치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이다.

  • Play 스토어(Play Store)에서 EBS어학FM 앱을 설치한다.
  • 앱으로 제공되는 영어 강의는 아래와 같다.
    • 입이 트이는 영어(입트영)
    • 귀가 트이는 영어(귀트영)
    • Easy English
    • Power English
    • 김과장 비즈니스 영어로 날다
    • Easy Writing
    • 김대균 토익킹
    • TOEIC SPEAKING
    • 포켓 English

  • 각 강의는 월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다. 2016년 12월 현재 기준으로 강의 구매는 4,500원, 강의+교재 구매는 11,200원이다.
  • 교재 구매는 2016년 12월부터 새로 추가된 서비스이다. 오프라인 교재가 그대로 벡터 방식의 PDF로 제공되는 것으로 시중의 다른 앱들이 제공하는 인터렉티브한 UI를 기대하면 실망할 것이다.
  • 한 번 구매한 강의는 평생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강의를 구매한 스토어와 계정이 일치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

  • EBS어학FM의 각 영어 강의는 휴일(빨간 날)을 제외하고 매일 새로운 강의가 올라온다. 언어의 천재가 아닌 이상 사람이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 차라리 선택과 집중을 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직장인들은 야근과 회식에 치여 매일 영어 공부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일단 입이 트이는 영어(입트영)부터 시작하자. 욕심내지 말고 교재의 하루 분량을 크게 소리내어 읽고 우리말로 해석하는 과정(문장구역)을 머리 속에 외워질 때까지 반복한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 것이 중요하다.
  • 하루에 입트영 하루치를 소화하고 여유가 된다면 다음으로 추천하는 것은 귀가 트이는 영어(귀트영)이다. 공부 방법은 앞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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