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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드 바이크 상황별 드랍바 사용 부위 정리

로드 바이크 장만 후 약 1,000km를 주행하면서 나름의 피팅과 자세를 정립하였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상황별 드랍바 사용 부위를 정리해봤다.

드랍바의 각 부위에 대한 설명은 아래 외국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Drop Bar Hand Positions: an Introduction (Lovely Bicycle)

http://lovelybike.blogspot.kr/2012/06/drop-bar-hand-positions-introduction.html


RACING: DON'T SPRINT ON THE HOODS! (Cycling Maven)

http://www.cyclingmaven.com/racing-dont-sprint-on-the-hoods/


* 후드 (The Hoods)

나는 라이딩시 대부분의 시간을 후드를 잡고 탄다. 언제든지 양손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브레이크 레버를 잡을 수 있도록 적당히 팔을 구부리고 탄다. 스프린트 또는 맞바람이 강할 때는 드랍을 잡지 않고 후드를 잡은 상태 그대로 팔을 더 구부려서 아래팔(전완)이 지면과 평행할 정도로 만들어 공기저항을 줄인다. 평지 가속 또는 업힐시에는 댄싱을 하는데 후드를 잡은 상태에서 안장에서 일어나 팔을 구부린 상태로 한다.


후드를 잡았을 때의 주행 자세는 여자 로드 선수인 마리안 보스(Marianne Vos)의 주행 동영상을 보고 공부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1XlajsIwFEA


드랍을 잡지 않고 후드만을 잡고 라이딩하는 한 해외 포럼 유저의 의견을 참고할만하다.

http://forums.roadbikereview.com/beginners-corner/drops-vs-hoods-when-ride-each-234944.html#post3127046 (by Mike T.@RoadBikeReview.com)


* 탑 (The Tops)

탑은 브레이크 레버를 조작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예측통제가 가능한 상황에서만 잡아야 한다. 업힐시 댄싱을 하지 않을 경우 안장에 앉아서 탑을 넓게 잡고 주행하면 훨씬 수월하다. 두번째는 임도같은 거친 길을 주행할 때 탑을 넓게 잡고 주행하면 충격에 의한 피로도가 훨씬 적다.


탑을 잡았을 때의 주행 자세는 파리-루베 대회에서의 선수들의 주행 동영상을 보고 공부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TmV5kW_Xf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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