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의 소득, 자동차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다 조금이라도 완벽히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 실천하지 않는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내가 2015년 시작과 함께 연달아 지인들을 놀래키는 일을 벌였다. 첫번째는 내 인생 첫 해외여행, 태어나서 비행기 한번 안 타본 내가 무작정 오키나와로 6박 7일의 뚜벅이 여행을 다녀왔다. 짧은 기간 오키나와의 대중교통 문화를 경험하고 한가지 굳은 확신을 하였다. 내 또래의 사회초년생이 차를 산다고 하면 주변에서 뻔한 대답이 돌아온다. 과속에 위험하고 무질서한 우리나라의 도로 환경과 교통 문화, 그리고 결혼과 자녀 계획까지 고려했을 때,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보는 시선까지 생각하면 최소 준중형(여유가 되면 중형) 자동차를 사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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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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