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오키나와 여행 3년 전 2014년 연말과 2015년 새해를 오키나와에서 보냈었다. 긴장과 설레임이 가득했던 첫 해외여행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고, 그 후에도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공기를 마실 때마다 오키나와가 생각났다. 결국 그 때 그랬던 것 처럼 충동적으로 오키나와 행 비행기표를 끊고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12월은 오키나와에서 겨울의 시작으로 여행 비수기에 해당한다. 일시적으로 극성수기가 되는 일왕 탄생일인 12월 23일, 신정 연휴인 1월 1일 사이인 12월 28일~31일을 골라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사실 이번 여행의 뽐뿌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큰 자극이 되었다. 특히, 독일 편과 핀란드 편은 해외 여행을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지 많은 부분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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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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