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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자전거도로는 중랑천과 연결되는 구묵동교 밑 자전거도로다. 여름철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7시 30분 이후부터 집을 나와 반포대교까지 달리면 운동도 되고 기분전환도 된다. 반포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도강하여 우측으로 계속 주행하면 미니스톱 편의점이 나오는데 일명 반미니로 통하여 동호인들 사이에서 만남의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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