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ES 2021 출시!

  • PES 2021은 축구 게임의 명가 코나미의 25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2020-09-15 스팀에 출시되었다. (나는 할인된 가격인 28,000원에 구매하였다.) 전작들과 다른 점은 게임 엔진의 업데이트 없이 PES 2020의 기본 골격에 자잘한 게임성 보강과 최신 로스터를 반영하여 출시했다는 것이다. [스팀 구매 링크]
  • PES 2021은 폭스 엔진(크로스 플랫폼과 최적화로 유명)을 사용한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PES 2022부터 언리얼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센스와 통합 패치

  • PES 2021 또한 라이센스 문제로 통합 패치 없이는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없다. 다양한 옵션 파일 및 통합 패치가 공개되고 있다.
  • 옵션 파일을 적용한 패치의 장점은 온라인과 호환된다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옵션 파일은 PC/PS4 겸용이 가능하고 완성도가 뛰어난 PES Universe이다.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 [관련 링크]
  • 옵션 파일과 통합 패치 모두 오프라인 플레이 시에는 라이브 업데이트를 해제해야 패치된 로스터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팀 선택 화면에서 RS 버튼을 누르면 해제가 가능하다.

커스텀 카메라 설정

  • PES 시리즈는 기본 카메라 설정은 밋밋하다. Sider 유틸리티와 camera.lua 모듈을 이용하면 실황 중계와 동일한 카메라 설정이 가능하다.
  • 모듈을 이용한 커스텀 카메라 설정은 모두 공통적으로 Sider 실행을 필요로 한다. 먼저 첫번째 방법으로 인게임의 팬 뷰 카메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경기 중에 키보드 1을 눌러 camera.lua 모듈 설정으로 이동한다. 그 다음 화면에서 키보드 9(또는 0)을 눌러가며 각 항목으로 이동하며, 키보드 +(또는 -)를 눌러가며 각 항목의 값을 조정할 수 있다. 아래는 추천하는 팬 뷰 설정이다.
줌: 14.50
높이: 0.20
각도: 15.10
  • 두번째는 궁극의 데모 카메라 커스터마이징이다. BroadCastCam.lua 모듈을 필요로 하는데 EPL, 프리메라리가 등의 실황 중계와 완전히 동일한 카메라 설정이 가능하다.

게임성

  • 전진성이 강화되었다. 전전작에서 거의 구사하기 힘들던 얼리 크로스가 강화되어 실축과 같은 역공에 의한 짜릿한 골이 증가했다. 또한, 퍼스트 터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수비에서는 퍼스트 터치를 놓치면 바로 골을 허용하게 되어 예측 수비가 중요해졌다. 퍼스트 터치 후의 중거리슛이 강화되어 둘다 수비가 미숙할 경우 난타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반면에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각 선수의 능력치에 따른 AI의 비중이 커져서 과거 시리즈에서 노련한 컨트롤로 약팀으로 강팀을 제압하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강팀으로 플레이할 경우 컨트롤이 정말 편해졌다. (생각해보면 사실적이기도 하다.)

게임성 패치

  • 컴퓨터와의 싱글 플레이만 즐긴다면, 에보 웹의 Holland 유저가 제작한 PES 2021 Gameplay Mod 게임성 패치를 추천한다. [패치 링크] 컨트롤이 보다 직관적으로 변하면서, 의외성은 증가해 플레이의 긴장감이 증가한다.
  • 설치 방법은 압축 해제 후 dt18_all.cpk 파일을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eFootball PES 2021\Data 폴더에 복사한다. 원복을 대비하여 복사 전 반드시 원본 파일을 백업해둔다.

스크린샷

추천 링크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