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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크롬) 브라우저에는 다양한 무료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TTS(Text to Speech) 기능을 제공하는 SpeakIt!이다.

인터넷 영문 기사, 가끔은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보고 싶다


우리는 새로운 소식을 먼저 접하기 위해, 또는 영어 공부를 위해 인터넷의 영문 기사 및 블로그 글을 읽는다. 인터넷 세계에서 한글과 영문은 컨텐츠의 양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세계의 최신 정보가 인터넷 상에서 실시간으로 교류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해외연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문 기사를 완벽히 소화하기 벅찰 때가 많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영어사전을 본다지만 가끔 기사 전체 또는 일부분을 원어민이 속시원하게 읽어줬으면 할 때가 있다.

모든 영문을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준다면?


SpeakIt!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TTS(Text to Speech) 프로그램이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주요 언어를 현지인의 발음으로 읽어준다.


설치는?


크롬을 실행한 상태에서 아래 주소를 클릭한다. 크롬 웹 스토어 페이지가 나온다.

화면 오른쪽 상단을 보면 파란색의 +무료 버튼이 보인다. 클릭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주소창 오른쪽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미국식 영어 발음으로 설정하기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이제 영문 기사를 읽어보기 위해 미국식 영어 발음으로 설정해보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옵션 메뉴를 클릭한다. Playback Setting > Text to Speech engine 부분이 SpeaktIt!으로 되어 있다. 확장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하는 미국식 영어 발음이다. 기본 발음도 나쁘지 않다. 다른 발음으로 변경하려면 iSpeech!로 바꿔보자. 한국어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다양한 발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영문 기사를 읽어보자!


이제 영문 기사를 읽어볼 차례이다. www.voanews.com에 접속하여 읽고 싶은 기사를 클릭해보자. TTS로 읽어줄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하고 우클릭한다. SpeakIt! 메뉴가 보인다. 클릭하면 앞서 설정한 발음으로 기사를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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