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바이크 피팅 완료
아무리 비싸고 좋은 신발을 신어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발이 아파 오래 신지 못한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내 몸에 맞는 사이즈를 타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가볍게 생각하고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사서 엉덩이와 팔저림으로 고생하다 얼마못가 자전거에 흥미를 잃어버린다. 대부분의 샵 사장들이 당장의 수익에 눈이 어두워 고객의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팔기 때문에 이 현상에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한편 몸에 맞는 자전거를 샀더라도 신발과 다르게 자전거는 세부 세팅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피팅이라고 하는데 잠깐 샵에 앉아 측정해서는 세부 세팅하기가 힘들고 조금씩 세팅을 고쳐가며 1시간 이상 타봐야 몸에 느껴지는 불편함을 하나씩 해결하는 식으로 여러번에 걸친 조정이 끝나야 비로소 피팅이 끝난다. 세부 세..
취미/자전거
2013. 4. 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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