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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경기에 용병으로 참가하다

주말에 풋살 경기에 참가했다. 원래 최근 가입하여 뛰는 팀이 따로 있지만 지인의 요청으로 용병(이라고 쓰고 사람수 채우기라고 읽는다.^^)으로 특별참가했다. 풋살을 한다고 체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풋살이나 축구 경기는 오랫동안 꾸준히 열심히 운동한 결과를 증명하는 자리이다. 조금의 운동부족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자전거를 꾸준히 타서 체력은 자신이 있는데 역시 30대에 진입하고 체중도 한창 축구할 때보다 10kg 이상 불어난 상태라 참 내 자신이 봐도 보기 민망하다.^^ 20대 날렵했던 시절의 경기 영상을 못 남긴 것이 아쉬워 꼴사나운 영상이라도 앞으로 꾸준히 남기려고 한다. 아래는 주말 있었던 풋살 경기의 내 플레이만을 편집한 볼터치 영상이다.



볼터치 영상


데스크탑에서 재생할 경우 플레이어 하단의 HD 버튼을 클릭하고 Watch in HD now 버튼을 클릭하면 선명한 H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기록

  • 5개의 크로스 중 3개가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측면 돌파 및 크로스는 루이스 피구(Luis Figo), 횡 크로스는 안드레아 피를로(Andrea Pirlo)가 롤모델이다. 초면이지만 같은 팀원 분들의 전술이해도가 좋아 크로스가 수월했다.
  •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공격에 대해 4개의 유효 태클을 기록했다. 공을 노린다기 보다는 공이 가는 방향으로 무식하게 몸을 던져버렸다. 태클의 롤모델은 카를레스 푸욜(Carles Puy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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