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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 안마기를 구매하다

  • 최근 쇼핑몰을 지나가다 목어깨 안마기 시연품을 착용해보고 너무 시원해서 덜컥 구매했다. 제품명은 해피룸 휴플러스 HPR-150으로 41,290원을 지불했다. 원래 이런 애매한 가격대의 제품들은 효과도 별로고 금방 망가진다는 생각에 전혀 구매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사람이 주무르는 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 해피룸 휴플러스 목어깨 안마기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사용된 안마구의 종류에 따라서 원 텐션, 더블 텐션 3D, 2개로 구분되고 추가로 유무선 여부로 구분된다. 본 제품은 원 텐션, 유선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에 속한다. 그럼에도 충분히 시원하다.





  • 사용법은 상당히 직관적이다. 박스 사진 그대로 안마기를 목에 걸치고 양팔을 끼우고 지탱하면 자연스럽게 안마기를 사용할 준비가 끝난다.
  • 기능 버튼은 3개가 제공된다. 2번째 버튼은 전원 버튼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 15분간 작동하고 종료된다. 3번째 버튼은 안마구의 작동 방향을 반대로 바꿀 수 있다. 내 경우 역회전 방향이 훨씬 시원했다. 1번째 버튼은 온열 기능인데 큰 체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 안마기를 목에 걸친 자세를 미묘하게 바꾸면 목과 어깨의 다양한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그럼에도 이 제품의 킬러 기능은 박스 사진과 같은 정자세에서 목을 집중적으로 안마하는 데 있다. 마치 성인 남성이 힘껏 마사지해주는 것과 같은 시원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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