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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Canon EOS M 장만 후 첫 출사

지단로보트 2014.07.24 23:05

얼마전 Canon EOS M 미러리스 카메라를 장만하여 오늘 모처럼 비가 갠 화창한 날씨에 첫 출사(라고 썼지만 산책)을 다녀왔다. 이른바 대란으로 불렸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기종이라 기술적인 언급보다는 소감 위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바디 및 렌즈 이미지



EF-M 18-55mm 줌렌즈를 장착한 Canon EOS M의 모습이다. 제법 덩치가 있던 FUJIFILM X-A1 미러리스 카메라를 기존에 사용하다보니 첫 인상은 상당히 귀엽다는 느낌이다. 바디가 작은 편이라 손에 잡기가 편하다.




디자인과 마감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한 눈에 봐도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든다.




상대적으로 작은 바디인지라 18-55mm 줌렌즈가 부각되어 커보인다. 22mm 단렌즈가 휴대성 측면에서는 편하긴 하지만 바디와의 궁합은 18-55mm 줌렌즈가 더 좋다. 줌렌즈에서만 손떨림 방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AF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다.

촬영 이미지

내공 부족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수동보다는 자동으로 찍는 편이다. 대부분의 사진은 모드 다이얼정지 사진으로 두고 베이직 존인물 사진, 풍경, 클로즈업 모드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미리 제공되는 각 모드들은 상당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들은 무보정으로 업로드를 위해 리사이즈만 하였다.



[풍경, 19mm, 1/80, F 9, ISO 100]




[클로즈업, 19mm, 1/30, F 4, ISO 100]




[클로즈업, 19mm, 1/250, F 4, ISO 100]




[클로즈업, 55mm, 1/100, F 5.6, ISO 500]




[풍경, 18mm, 1/100, F 10, ISO 100]




[풍경, 55mm, 1/160, F 8, ISO 100]




[클로즈업, 55mm, 1/400, F 5.6, ISO 100]




[풍경, 18mm, 1/60, F 7.1, ISO 100]




[클로즈업, 18mm, 1/30, F 4, ISO 640]




[클로즈업, 47mm, 1/50, F 5.6, ISO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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