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상현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폭풍마경2 고배율 렌즈 개조 후기
  2. 완성도 높은 VR 헤드셋, 폭풍마경2 사용기 (2)
  3. 가상현실을 경험해보자, VR 헤드셋 컬러크로스 사용기

폭풍마경2 고배율 렌즈 개조 후기

VR 헤드셋, 더 큰 화면을 원한다면?

지난 글에서 컬러크로스에 이어 폭풍마경2의 사용기를 다루었다. 영화 감상시 폭풍마경2가 주는 몰입감에 대만족하였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네이버카페 오큘러스 VR꼰찌님이 추천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아이루페 CA 36-40 렌즈를 추가 장착시의 장단점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특징 및 장점

  • 아이루페 CA 36-40 렌즈는 2.5X 배율의 36mm 렌즈로 폭풍마경2에 추가 장착할 경우 훨씬 큰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3,300원으로 2개를 구매하면 배송비 포함 9,100원이다. 아이루페 홈페이지는 어떤 이유인지 현재 주문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데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구매하면 된다.


  • 본 렌즈는 마치 처음부터 폭풍마경2의 기본구성품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호환된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였기에 해당 쇼핑몰에서도 유독 이 렌즈만 주문량이 늘어나서 어리둥절하지 않았을까 싶다.


  • 렌즈 장착은 기존 렌즈에 추가 장착하는 방법으로 눈이 아닌 스마트폰 방향으로 렌즈의 볼록한 면이 스마트폰을 바라보도록 장착하면 된다. 검정색 종이 테이프를 붙여주면 견고하게 고정된다.
  • 렌즈 장착 후 VR 앱을 시연한 결과 훨씬 커진 화면 덕에 보다 사실적인 입체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었다. 렌즈 장착 전에는 물안경을 쓰고 정사각형의 창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다면 렌즈 장착 후에는 그냥 물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VR 앱이나 360도 영상 감상에는 최적의 화면 크기라고 생각된다.

단점

  • VR 앱에서의 강렬했던 느낌과는 다르게 영화 감상에는 적합하지 않다. 커진 화면 탓에 화면의 가장자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한 느낌이 든다. 또한, 화면이 확대되면서 도트가 유난히 눈에 띄는 스크린 도어 현상(Screen Door Effect)이 강해졌다. 이 문제는 장착한 스마트폰(베가 시크릿 노트)이 FHD 패널이기 때문인데 QHD 이상의 패널을 가진 스마트폰이라면 이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결론

훨씬 강렬해진 입체감과 현실감에도 불구하고 가장 비중이 높은 영화 감상시의 답답함 때문에 결국 렌즈를 탈착했다. 게임을 주로 한다면 아이루페 CA 36-40 렌즈 장착을, 영화를 주로 본다면 기본 렌즈 사용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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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VR 헤드셋, 폭풍마경2 사용기

VR 헤드셋을 또 구매하다

지난 글에서 VR을 체험하기 위한 첫 제품으로 컬러크로스라는 중국산 저가형 VR 헤드셋의 사용기를 올린 적이 있다. 원래 목적이 게임보다는 영화 감상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였지만 저가형 제품답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우선 스마트폰의 장착과 탈착이 매우 번거로워 사용할 때마다 스트레스로 느껴졌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에 대응하기 위해 렌즈 사이의 분리대가 2개로 겹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한쪽 렌즈의 시야에 다른쪽 렌즈의 화면이 일부 노출되어 몰입에 방해가 되었다. 이런 아쉬운 점 때문에 좀 더 편리하고 견고한 VR 헤드셋을 찾아보게 되었고 폭풍마경2를 구매하게 되었다.

특징 및 장점

  • 폭풍마경2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 류의 VR 헤드셋 중 삼성 기어 VR(Samsung Gear VR)을 제외하고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싼티가 많이 나던 컬러크로스와 비교하면 외관부터 고급 IT기기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구매만족도가 높다.



  • 디스플레이 크기 5.6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면 고배율 렌즈가 적용된 소택마경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보다 큰 5.7인치 이상 크기의 스마트폰은 폭풍마경2가 정답이다. 컬러크로스와 더불어 최대 6인치까지 장착할 수 있다. 장착 및 탈착 방법 또한 굉장히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내장된 자석의 힘으로 닫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이 덜 간다. 5.95인치 크기의 베가 시크릿 노트의 경우 실리콘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도 여유롭게 장착된다.(이 부분은 케이스를 탈착해야 하는 Gear VR보다 편하다.)


  • 렌즈의 전후좌우 길이를 조정하는 방법이 매우 견고하고 편리하다. 렌즈 설정은 사람의 동공간 거리, 시력에 따라 다른데 내 경우 전후 길이는 눈에서 최대한 멀리, 좌우 길이는 중간으로 조정했을 때 가장 선명한 초점을 얻을 수 있었다.
  • 착용시 얼굴과 닿는 쿠션이 매우 편하다. 영화 감상을 위해 2시간 이상을 착용해도 전혀 얼굴에 통증이 없다. 컬러크로스의 경우 30분 이상 착용하면 얼굴에 통증이 느껴진다. 착용감 자체는 소택마경과 기어 VR보다도 우수하다.
  • 3.5X 배율의 35mm 비구면 렌즈가 장착되어 화면의 왜곡이 거의 없고 가장자리가 선명하다. VR 헤드셋은 보통 큰 화면과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화면의 왜곡이 발생하는데 폭풍마경2는 왜곡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앱에서 별도의 디스토션(Distortion)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화면의 가장자리가 선명하여 영화 감상시 몰입도가 높다. 컬러크로스의 경우 화면 왜곡이 심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
  • 이상의 특징 덕분에 영화 감상에만 사용 용도를 국한한다면 2D, 3D 영상을 통틀어 극장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가장 완성도 높고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컬러크로스와 마찬가지로 MO3D 앱으로 영화 감상시 최강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Zoom 옵션을 170%로 설정하고 물방울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여 헤드 트래킹을 활성화하는 설정을 추천한다. 마치 영화 속 인물들과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게이밍 측면에서는 활용도가 높지 않다. 별도의 블루투스 게임 패드와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의 여러 앱을 즐길 수 있지만 VR이 가진 현실감과 몰입감의 측면에서 볼 때 어린 아이 장난 수준일 뿐이다. 게임이 목적이라면 오큘러스 리프트 CV1(Oculus Rift CV1) 출시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PC 게임 플레이시의 입체감을 맛보고 싶다면 YouTubeDying Light 플레이 영상을 추천한다. 첫 경험이라면 엄청난 입체감에 놀랄 것이다.

단점

  • 위에 열거한 바와 같이 칭찬만 하고 싶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진 제품이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다. 제품의 구조상 스마트폰 장착시 이어폰 장착이 불가능하다. 또한 USB OTG 방식의 메모리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고, 메모리카드는 별도의 USB OTG 케이블을 거쳐 연결해야 한다.

그 밖의 팁

  • 폭풍마경2는 타제품과 비교시 체감 화면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별도의 렌즈를 추가 장착하면 보다 큰 화면을 얻을 수 있다. 아이루페에서 판매하는 CA 36-40 렌즈(개당 3,300원)와의 궁합이 매우 좋아 추천한다.
  • VR 헤드셋 사용에 있어 가장 번거로운 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액정과 VR 헤드셋의 렌즈 세척이다. 일회용 티슈 형태의 자이스 렌즈 클리닝 와이프를 추천한다. 손쉽게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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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경험해보자, VR 헤드셋 컬러크로스 사용기





컬러크로스가 뭐지?

컬러크로스(ColorCross)는 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와 동일한 원리의 단순한 구조를 가진 저가형 VR 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이다. 즉,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가 촉발시킨 VR 헤드셋의 열풍을 타고 출시된 수많은 저가형 중국산 VR 헤드셋 중의 하나이다. 굳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해외직구를 하지 않아도 국내수입사를 통해 2만원 후반대~3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이토록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VR 헤드셋의 높은 가격대는 영상 출력을 담당하는 디스플레이 때문인데 저가형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소비자가 보유한 스마트폰에게 맡김으로서 가격 부담을 해결했다.

왜 컬러크로스를 선택했는가?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저가형 중국산 VR 헤드셋이 존재한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베가 시크릿 노트를 실사용하고 있다. 컬러크로스는 FHD(1920×1080) 스펙의 5.95인치 스크린을 가진 베가 시크릿 노트가 장착 가능한 유일한 VR 기기여서 선택의 여지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후 스마트폰을 장착해본 결과 베가 시크릿 노트 급의 크기가 최후의 마지노선으로 그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은 장착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된다.

렌즈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VR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카드보드의 단점은 렌즈의 위치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미간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 것은 사용자의 몰입을 저해하는 큰 단점이 된다. 이와 다르게 컬러크로스는 렌즈의 위치를 전후좌우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 경우 렌즈의 좌우 위치를 최대한 바깥으로 조절하고 전후위치는 최대한 스크린에 가깝게 잠그었을 때 가장 선명한 초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나는 근시로 안경 착용자이지만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도 선명한 초점 확보가 가능했다.)

추가적으로 몇가지 가벼운 튜닝을 통해 화면의 몰입감을 최대화할 수 있다. 첫째, 렌즈 위치를 자신에게 최적화화여 더이상 렌즈 위치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면 렌즈 조절을 위해 개방된 부분을 검정색 테이프로 막아주면 훨씬 화면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된다. 둘째, 렌즈가 장착된 원통형 플라스틱의 뒷부분을 커터칼로 잘라내면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위치 조절도 가능하다

기어 VR(Gear VR)의 경우 갤럭시 노트4만 장착이 가능하여 스마트폰의 위치를 조절할 필요가 없지만 컬러크로스는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지원하기 때문에 각 스마트폰에 맞는 위치 조절이 필수이다. 영상을 좌우로 2등분하는 가운데 선과 헤드셋의 가운데 칸막이를 일치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내 경우 스마트폰을 헤드셋의 왼쪽에 살짝 치우치도록 설정하는 것이 전체적인 시야 차원에서 훨씬 자연스러웠다.(화면의 중심이 왼쪽에 치우침으로서 발생하는 가운데 칸막이가 왼쪽 눈의 시야에 보이는 문제는 검정색 테이프로 렌즈의 안쪽 일부분을 가려줌으로서 해결했다.)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PC로 스마트폰을 원격제어하자

컬러크로스와 같은 VR 헤드셋의 단점은 디스플레이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폰을 장착한 후 스마트폰을 제어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앱과 시도가 존재하지만 아직 속시원한 확실한 대책은 없다.(그만큼 VR 헤드셋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말이 된다.) 이 경우 PC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앱을 설치하여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Mobizen 앱을 이용하면 PC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의 화면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앱 설치 후(필요에 따라 해당 기종의 무선 플러그인 추가 설치) PC에서 https://www.mobizen.com/에 접속하여 로그인하면(2차 인증코드 필요) 화면 원격제어가 시작된다. 이제 스마트폰을 VR 헤드셋에 장착한다. 실시간 화면 원격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다시 탈착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컬러크로스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느낌?

컬러크로스를 착용한 느낌은 어떨까? 내가 느낀 것은 동그란 스키 고글을 쓴채 바로 앞의 세상을 정사각형으로 좁게 바라보는 느낌이었다. VR 헤드셋 사용전 기대했던 현실과 같은 느낌의 탁 트인 시야가 아니라서 첫 느낌은 실망스러웠다.(기어 VR오큘러스 리프트는 훨씬 확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하지만 실망은 이르다. 평생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준은 아니지만 컬러크로스의 활용도는 매우 높다. 특히 영화 감상에 있어서 컬러크로스는 3만원대의 가격으로 눈 앞에 3D 극장을 제공한다.

본격적으로 VR을 경험해보자

컬러크로스를 사용한다고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이 3D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SBS 3D(Side by Side 3D)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앱이 존재한다. 만약 레이싱 게임 매니아로서 추후 VR을 고려하고 있다면 나는 가장 극적인 경험을 위해 Mercedes VR for Cardboard 앱의 AMG GT Review 영상을 감상할 것을 추천한다. 스포츠카의 조수석에 앉아 서킷을 달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컬러크로스의 존재 이유, 영화를 감상해보자

앞서 언급했듯이 컬러크로스 사용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영화 감상이다. 천장을 보고 누운 정자세, 즉,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컬러크로스를 착용하고 극장에서 보는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감상 역시 VR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한다. MO3D(유료 $3.98) 앱을 추천한다. MO3D 앱으로 Half-SBS 방식의 그래비티(Gravity) 영화를 감상해본 결과 극장에서 보았던 대화면 3D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영화 감상시 유일한 단점이라면 바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문제인데 스마트폰이 FHD라 하더라도 화면을 2등분하기 때문에 실제 눈에 보이는 영상은 격자감과 해상도 저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VR 헤드셋의 문제라기 보다 4K 이상의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해결된다.

스마트폰으로 영상 파일 전송은 어떻게?

PC에 존재하는 영상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까지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VR 전용 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운 전송 과정이 필요하다. 내 경우 와이파이 상태에서 ES 파일 탐색기(ES File Explorer) 앱의 FTP 서버 기능을 이용하여 FTP로 PC-스마트폰 간의 영상 파일을 전송했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USB OTG 방식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64GB 제품이 2만원 중후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영상 재생 관련 팁

  • MO3D 앱은 네이버카페 오큘러스 VR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개발자 소요님이 개발한 앱으로 3D(2D 포함) 영상 재생과 한글 자막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MO3D의 물방울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여 활성화하고 Zoom 옵션을 100% 이상으로 설정하면 영화 감상시 헤드 트래킹이 가능하다. 컬러크로스의 경우 170%로 설정하면 마치 극장에 온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MO3DDistortion 옵션은 렌즈로 인한 화면 가장자리의 왜곡을 보정하는 옵션으로 컬러크로스의 경우 -0.30%로 설정하면 왜곡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결론

과연 컬러크로스는 어떤 가치를 가졌는가? 3일간의 실사용 결과 나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 VR에 처음 입문하여 체험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처음 신기하다는 느낌 정도에서 끝날 것이다. VR을 이용한 게이밍이 목적이라면 바로 처분하게 될 것이다.
  • 게이밍이 아닌 영화 감상이 목적이라면 컬러크로스의 가치는 올라간다. 단돈 3만원대로 SBS 방식의 3D 영화를 침대에 누워 편하게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VR이 대중화되지 않은 현재, 이 기기의 조악한 생김새를 비웃던 지인들도 그래비티 영화를 감상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추후 4K 해상도를 가진 스마트폰을 장착한다면 컬러크로스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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